스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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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RTS,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오늘의 리뷰! 아니 이제 리뷰라 할 수 없다!콘텐츠를 추가 하고 싶은 것은 "한국이 없어! 젠장!"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를 말해볼 것이다. 이름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장르RTS플렛폼PC(Steam, Xbox) / Xbox(One, X/S)개발월드 엣지 스튜디오 / 렐릭 엔터테이먼트지원포가든 엠파이어엔진Essence Engine 5.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는 각 유명 문명 정하여 전략적으로 건물을 건설하고,유닛을 뽑아 상대 문명을 제거하는 RTS 게임이다. 심시티를 잘해야 상대 유닛을 막을 수 있어 어찌보면, 초보자 입장에서는어려운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의 경우 역사적 사실 기반의 사건을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여 각 나라의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떤 나라를 넣고 싶은데? 바로! 한국이다..
2024.04.17 -
중세 심시티, 최강의 성을 만들어보자 스트롱홀드
오늘은 "젠장! 공격하려면 3배 이상은 틀린말이 아니야!"의 밸런스를 느끼는스트롱 홀드를 리뷰하려 한다. 이름스트롱홀드장르RTS플렛폼PC(Steam)개발파이어플라이엔진파이어플라이 자체 엔진스트롱홀드 대표 이미지 스트롱홀드는 4명의 영주가 작당하고 왕을 납치하여 분할된 왕국을 주인공이 다시 찾는 스토리다.시나리오는 딱히 이상하지도 좋지도 않지만, 인 게임이 너무나 특별하고 잘만들었다!멀티플레이도, 싱글도 굉장히 재밌다. 성을 지어 방어를 할 수도, 성을 공략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자원을 모아, 가공하여 사용한다. 일반적인 RTS에 질린 유저들은 "아앗! 미미"를 외칠것이다. 살짝 현실적인게 문제라면 문제!그래서!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내가 성을 공략하는 공격자의 입장을 보자,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2024.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