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게임, 넣고싶은 콘텐츠(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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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인 작품, 스텔라 블레이드
"한국 최초 서드파티!"스텔라 블레이드에 필요한 것를 생각해 볼것이다!이름스텔라 블레이드장르RPG개발시프트업플렛폼Playstation 5엔진언리얼 엔진 4 스텔라 블레이드는 시프트업에서 만든 오픈월드 RPG 게임이다.막고, 피하고, 싸우는 손을 많이 타는 게임으로 난이도가 살짝 높다 생각이 든다. 다크소울과 같은 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사람에게는 적당하거나 쉬울 수 있지만,자주 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상당히 어려울 것 같다.[나 또한...많이 죽으며 플레이하고 있다.] 아포칼립스이며, 우울한 느낌에 살짝 재미를 뿌린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15시간 정도 플레이한 결과니어 시리즈, 데빌메이크라이, 갓 오브워에 액션을 참고를 많이 한 것 같으며파쿠르가 있는 것을 보아, 어쎄신 크리드도 참고 한 것 같다. 특..
2024.05.12 -
민주주의 전파! 헬다이버즈2
민주주의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앗! 이게 아닌가! 헬 다이브2에 추가하였음 하는 콘텐츠를 이야기해보려 한다.아잇 하필이면 이러한 사태가...그래도 계속한다!이름헬 다이브2장르TPS플렛폼PS5, PC(Steam)개발애로우헤드 게임 스튜디오엔진Bitsquid 헬 다이브2는 1 ~ 4명에 플레이어가 외계 또는 안드로이드가 가득한 지역에 상륙하여미션을 클리어하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게임이다.팀워크, 특수 능력을 적절히 활용하여, 슈퍼 지구를 지켜내는 병맛 컨셉에 게임이다. 난이도에 따라 솔로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물론 잘하는 사람이라면 높아도 할 수 있겠지만.) 내 생각엔 4명이 즐겨야 재밌는 게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뭐가그리 불만인고? 바로 4인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맘에 안든다!물론 기본적인 플..
2024.05.08 -
MS의 RTS,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오늘의 리뷰! 아니 이제 리뷰라 할 수 없다!콘텐츠를 추가 하고 싶은 것은 "한국이 없어! 젠장!"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를 말해볼 것이다. 이름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장르RTS플렛폼PC(Steam, Xbox) / Xbox(One, X/S)개발월드 엣지 스튜디오 / 렐릭 엔터테이먼트지원포가든 엠파이어엔진Essence Engine 5.0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시리즈는 각 유명 문명 정하여 전략적으로 건물을 건설하고,유닛을 뽑아 상대 문명을 제거하는 RTS 게임이다. 심시티를 잘해야 상대 유닛을 막을 수 있어 어찌보면, 초보자 입장에서는어려운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의 경우 역사적 사실 기반의 사건을 유저가 직접 플레이하여 각 나라의역사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어떤 나라를 넣고 싶은데? 바로! 한국이다..
2024.04.17 -
중세 심시티, 최강의 성을 만들어보자 스트롱홀드
오늘은 "젠장! 공격하려면 3배 이상은 틀린말이 아니야!"의 밸런스를 느끼는스트롱 홀드를 리뷰하려 한다. 이름스트롱홀드장르RTS플렛폼PC(Steam)개발파이어플라이엔진파이어플라이 자체 엔진스트롱홀드 대표 이미지 스트롱홀드는 4명의 영주가 작당하고 왕을 납치하여 분할된 왕국을 주인공이 다시 찾는 스토리다.시나리오는 딱히 이상하지도 좋지도 않지만, 인 게임이 너무나 특별하고 잘만들었다!멀티플레이도, 싱글도 굉장히 재밌다. 성을 지어 방어를 할 수도, 성을 공략할 수도 있다. 다양한 자원을 모아, 가공하여 사용한다. 일반적인 RTS에 질린 유저들은 "아앗! 미미"를 외칠것이다. 살짝 현실적인게 문제라면 문제!그래서! 뭐가 그렇게 불만인데. 내가 성을 공략하는 공격자의 입장을 보자,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2024.04.06 -
리얼함이 생명, 라이즈오브네이션즈
오늘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의 차기작이 나온다!라는 희망을 품고 글을 작성해 볼 것이다. 이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장르 RTS 플렛폼 PC(MS Store / Steam[ 국내 구매 x ] ) 개발 빅 휴즈 게임즈 , 스카이 박스 랩 엔진 빅 휴즈 게임즈 자체 개발 엔진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는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사장으로 있던 빅 휴즈 게임즈에서 개발하였다. 동양의 역사를 잘 알고 있던 레이놀즈는 다른 RTS와는 다르게 한국, 일본, 중국을 잘 표현하였고. 전용 유닛을 잘 만들어 녹여놨다. 멀티 플레이의 경우 일반적인 RTS처럼 자원을 수집하여 건물과 유닛을 만들고 전투를 진행하지만. 싱글 플레이의 경우 최근에 출시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3와 동일한 플레이를 경험시켜준다. 맵에 있는 말을 점령한 지역을..
2024.04.02 -
시작은 비참하나, 점점 좋아지는 RPG 폴아웃76
오늘은 폴아웃76에 문제점을 보완하려 한다. 이름 폴아웃76 장르 ARPG 플렛폼 PC(MS Store / Steam / Bethesda), PS4 / XBOX ONE 개발 BETHESDA 지원 Double Eleven / Sperasoft / Skybox Labs 엔진 CREATION 폴아웃 76은 여타 다른 도시와는 다르게 핵 공격을 직접적으로 받지 않은 애팔래치아 지역을 주 무대로 삼고 있다. 볼트 76에 살고 있는 주인공(플레이어)는 국가 재건 전야제 전날 동안 술을 먹고, 혼자 깨어난다. 25년만에 볼트 밖으로 나온 주인공은 멀쩡해 보이는 세상을 보는 것도 잠시 중국 로봇과 괴물들을 보며 충격을 먹는다. 길을 따라 내려가니, 볼트 감독관 오버시어가 남긴 홀로테이프를 재생, 해야할 것이 무엇인지 ..
2024.03.30